산업인터넷(IIOT)과 함께하는 인더스트리 4.0 산업인터넷 기술부터 스마트팩토리와 인더스트리 4.0까지 알아보기
알라스데어 길크리스트 저 / 정사범 역 | 에이콘출판사 | 2017년 06월 26일 |원서 : Industry 4.0: The Industrial Internet of Things
산업인터넷, 빅데이터, CPS및 스마트팩토리 기술의 잠재력과 산업인터넷 기술은 물론 이에 기반한 인더스트리 4.0의 구현 사례를 소개한다. 또한 제조 경쟁력을 달성하기 위해 기반이 돼야 하는 기술은 무엇이며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알 수 있다. 따라서 전략 컨설턴트, 비즈니스 전략가, CEO 및 CTO, 향후 20년 동안 IT와 생산 분야의 미래가 어떻게 발전할 것인지에 관심을 가지고 있는 사람에게 적합하다.
저자 : 알라스데어 길크리스트
역자 : 정사범
__산업인터넷 개요
__산업인터넷 사용 사례
__산업인터넷 기술 및 비즈니스 도입자
__IIoT 레퍼런스 아키텍처
__산업인터넷 시스템 설계
__접속 네트워크 기술 및 프로토콜 검토
__미들웨어 전송 프로토콜 조사하기
__미들웨어 소프트웨어 패턴
__소프트웨어 설계 개념
__미들웨어 IIoT 플랫폼
__IIoT WAN 기술과 프로토콜
__산업인터넷 보호
__인더스트리 4.0 개요
__스마트팩토리
__여기서부터 저기까지: 로드맵
★ 이 책의 구성 ★
처음 부분에서는 IIoT에서 발생하는 새롭고 혁신적인 비즈니스 모델을 다루고, 다음 장에서 IIoT를 가능하게 하는 기본 기술을 다룬다. 그리고 다양한 기술과 프로토콜을 사용해 실제 IIoT 네트워크를 구축할 수 있는 방법을 설명한다. 하지만 기술과 프로토콜 융합이 모든 것은 아니다.
때때로 모든 것을 함께할 수 있는 중재 서비스나 플랫폼이 필요하다. 따라서 중간 부분에서 프로토콜과 미들웨어 IIoT 플랫폼 및 이와 연결할 수 있는 유리를 찾거나 IIoT 네트워크를 시각화하는 방법을 설명한다.
IIoT 개념과 원칙에서 인더스트리 4.0으로 나아가고 이는 산업계와 관련이 있으며 주로 제조 분야에 초점을 두고 있다. 인더스트리 4.0은 제조업과 관련된 산업에 연관돼므로 여러 장에 걸쳐 산업을 변화시키고 국가를 재산업화 시키는 방법을 고찰할 수 있다.
★ 지은이의 말 ★
이 책은 IIoT 비즈니스 인센티브와 모델의 잠재적인 이득을 위해 높은 수준의 관점에서 시작한다. IIoT 네트워크를 구축하는 데 필요한 기술적 이슈를 이해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 이 책의 목적은 사업 및 기술 참여자에게 IIoT 네트워크를 배치하고 전달하는 데 필요한 정보를 제공하는 것이다.
★ 옮긴이의 말 ★
최근 들어 4차 산업혁명과 더불어 인공지능, 빅데이터, 스마트팩토리와 관련된 용어가 많이 회자되고 있다. 다만 다른 키워드에 비해 산업인터넷(IIoT)은 전문적인 용어의 냄새가 나며 구체적인 모습이 떠오르지 않는 측면이 있다. 하지만 생산 현장에서 사람과 데이터를 서로 연결시켜 설비 운영의 효율화와 비용 절감을 실행하기 위해 기반이 돼야 할 기술이 바로 산업인터넷이다. 즉, 분석을 통해 의미 있는 가치를 만들려고 하더라도 활용해야 하는 재료인 데이터를 모으고 이를 실시간으로 전송할 수 있는 인프라인 산업인터넷이 먼저 구축돼 있어야 한다. 이처럼 산업인터넷은 스마트팩토리를 구현하는 데 있어 든든한 기둥 역할을 해야 할 기술이다.
산업인터넷은 미국의 GE가 만들어낸 용어로 기계와 인터넷이 만나 데이터를 만들어내고 생산성을 높이며, 기계를 사용하는 인간이 ‘의사 결정’을 하는 데 있어 결정적인 역할을 하기 위한 기술이다. 특히 사물 인터넷 시장에서 상당한 비중을 차지할 것으로 예상되는 기술이기도 하다. 따라서 제조업에 종사하면서 미래 전략을 고민하는 분들은 센서, 빅데이터, 인공지능, 클라우드 같은 기술도 알아야 하지만 생산 설비에 센서를 부착한 후 여기서 나오는 대용량의 데이터를 어떻게 전송할 것인지에 대한 기술도 무시할 수 없는 중요한 측면이다. 이러한 상황에서 이 책은 어느 정도 도움이 되는 소개서라고 생각한다. 다만 상세한 기술을 소개하는 과정에서 통신 프로토콜이나 아키텍처 같은 사전 지식이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어 사전 학습을 한 후에 읽으면 내용을 이해하는 데 도움이 될 것이다.
방송이나 강연에서 회자되듯이 최근 제조업의 경쟁 원천이 ‘제품’에서 ‘플랫폼과 생태계’로 이동하고 있다. 이에 따라 소프트웨어 경쟁력 강화가 제조 혁신의 핵심이 되고 있다. 따라서 글로벌 제조 기업은 대규모 SW 개발자와 데이터 분석가를 채용하고, 경쟁력 있는 SW 스타트업에 아낌없이 투자하며, M&A를 통해서라도 자사의 SW 역량을 강화하고 있다. 심지어 GE 같은 회사는 제조업 중심에서 소프트웨어 기업으로 변신 중에 있다.
이러한 변환을 위해서는 이 분야에 대한 전문 지식을 갖고 사업 역량을 갖춘 인력을 적재적소에 배치시키고 역량을 100%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마련해주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부디 4차 산업혁명에서 우리나라와 기업들이 경쟁력 있는 인재들을 많이 육성하고 이들이 갖고 있는 역량을 100% 이상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이 조속히 마련돼 글로벌 시장에서 좀 더 앞서나갈 수 있는 기회가 많이 생기기 바란다.
댓글 없음: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