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터리 "드로스(Dross)"는 금속 가공 과정에서 발생하는 찌꺼기나 불순물을 의미합니다. 리튬이온 배터리 제조에서, 레이저 노칭 공정 중 금속 극판(구리 또는 알루미늄)을 절단할 때 발생하며, 이는 열 변형으로 인해 분리막을 막거나 생산성을 저하시키는 문제를 초래합니다[1].
출처
[1] 레이저 노칭, '드로스' 때문에 양산 검증 단계서 주춤 - KIPOST(키포스트) https://www.kipost.net/news/articleView.html?idxno=209214